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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칼라파테 14.05.29 0:45
신동진 HIT 687
2014년 3월 4일  칼라파테
또 다시 내려간다. 남극 쪽으로.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빙하가 있는 칼라파테 빙하 가 있는 공원으로   오늘 일정은 참 편하다 비행기로 이동 하니까. 자동차로 이동하면  20시간 이상 달려야 하는데 비행기로 두 어 시간 만 국내서 비행기 타면 되니까.

비행 출발시간 11시 15분인데도  두시간전에 도착해야하기에  늑장부릴 여유도 없이  일찍 일어나  호텔서 제공하는 빵조각 두 개에. 커피 한잔. 에 요기를 하고서.  세수하고 이 닦고. 배낭을 챙기어 짊어진다.  갈수록 무거워지는 배낭 무게를 느끼면서  가는 곳마다 기념품 사서 넣는 것이  배낭의 무게를 더하고 있으니.

숙소에서 바릴로체 공항까지 미리 택시를 예약을 해놓았기에.  정확한 시간에 출발을 한다  [택시비 150페소] 약 15.000원. 제법 거리가 있어서 거금의 택시비를 지불하고서. 한적한 공항에 내 배낭을 내려놓는다.  워낙 유명한 휴양지라 출발도시가 많아서 그런지 공항이 제법 분비고 있으니. 분빈들 어떠리. 혼란스러운들 어떠리. 비행기 표  받아들고 배낭 까지  화물로 보내 버렸으니. 홀가분한 기분으로 기다림의 여유를 즐기어 본다.

공항 한 귀퉁이에 작은 레스토랑 . 깨끗히 정돈되어 있고. 써비스 하는 웨이터 들  자부심 강하나  아르헨티나기에  정복입고서 정중히 손님을 맞이한다. 커피 아메리카노 한잔에 24폐소[2.400원] 작은 빵 3 조각 포함 하면 47폐소[4.700원] 기회만 되면 먹어야하고. 기회만 되면 화장실 가야 하니까. 기회가 되었으니 두 가지를 전부 해결한다.  그리고 여유를 느끼어본다. 참 배낭여행의  자유를 느끼어본다. 간섭이 없기에  내 할 일만 하면 되니까.

비행기 오름에 굉음이 울리고. 비행기 내림에 굉음이 울리고.  심하게 불어온 바람에 깃발은 찢어질 듯 펄럭이고.  파란하늘에 엷은 구름은 자유를 이야기 한듯하고.  그냥 행복이고  그냥 여유로움인 것을.  카메라만 분실 안했다면 얼마나 더 행복을 했을까를 잠시 생각하면서. 바릴로체의 작은 공항에서  시인이 되어보고. 고독한 여행자가 되어보고.  그저 언제나 훠~이 훠~이 마음이 되는 것을 아직도 내 여행의 종착점은 멀기만 하지만.

미소 가득히 맞이한 비행기. 조금은 걱정을 했지만 국내선 항공기라.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비행기. 친절한 안내정신. 그리고 살포시 이륙하는 비행조종 솜씨까지.  좋은데! 좋아. 창공에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빙하의 흔적들이  아니 빙하 녹은 흔적들이  강들이 되어
꾸불꾸불 흐른다. 짙은 녹색을 잉태하면서. 참 넓다. 참 많다. 빙하가 녹아서 흘러간 흔적들이.  벌써 1시간45분 비행을 했나보다. 비행기 스피커에서 뭐라 떠들고 안전밸트 매라고  붉은 색 표시를 해놓은 것 보니.

정확히 13시에 칼라파테 공항에  비행기 바퀴를 내려놓는다.
참 비행기 운전 잘한다. 활주로에 내린 듯 안 내린 듯  내려주니.  작은 도시 공항이지만 이곳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가 있는 도시기에  수많은 관광객이 드나들기에 깨끗하고  조형물들이 빙하를 표현하여 놓은 듯이 아름답게 눈이 들어온 것은. 비록 내 눈의 시각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건너편 산위에는 빙하가 가득하고  빙하 녹은 물들은 수많은 강줄기를 만들어 놓은  조금은 큰 강 언덕위에 지어진 공항. 이곳에서 시내 까지는 거리가 제법 멀다. 이곳은 택시 라기 보다는 자가용 영업이 대다수 이니. 미리 호텔에  예약을 했기에  공항을 나서자마자
반기어주는 택시.  [호텔비와 함께 택시비를 함께 예약] 30여분 이상 달려야 도착할 칼라파테 시내  살인적으로 달린다. 덜덜한 자동차로 140km 내달리고 있으니 오금이 저려오고 등이 오싹 하지만  말이 안 통하니 아니 통 한다 해도 아르헨티나는  개성이 강하기에 별 신경을 쓰지 않으니까.

여름철인데도  동토의 땅에는. 빙하가 가득한 땅에는   풀도 없는 땅들의 펼쳐짐만 가득하지만. 이곳은 관광지 이니까. 관광객들 주머니만 쳐다봐도 되니까 하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으니. 관광? 수없이 물어봐도 부자 되는 신작로 길인 것을.  잠시 생각한 사이에 호텔에 도착한다. 아담한 1층 건물 깨끗한 방.  제일 좋은 호텔인 것 같다.  잘 나오는 사워꼭지의 따뜻한 물. 오랜만에  호강을 하여본다. 그리고 빨래도 하여본다. 겉옷은 20폐소 [2.000원] 주고  세탁소에 맡기어 놓고. 속옷만  빨아서 대충 널어놓는다. 이곳은 빨래를 널 수 있는 공간이 없으니. 하기야 언제나 널 수 있는 공간은 없었지만 적당히 알아서 널면 되니까.

점심을 먹으로 시내를 활보한다. 카사블랑코 란 레스토랑. 햄버거. 감자튀김  74폐소[7.400원] 생맥주 500cc 28폐소[2.800원] 그런데   밥값은 130폐소다. 정식으로 팁 계산되고. 테이블 사용료 까지 내야하니까. 아르헨티나는 팁 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어야 할 것이다.  어쩔 때는 30~40% 이상 팁으로 지불해야 하니까.

먹었으니 또 돌아다녀야지. 아니 구경해야지.  칼라파테 시내는 남북으로 큰 도로 세군데로 나뉘어서 동서로 연결 고리를 하고 있다. 작은 도시이니까 걸어서 다닌 것이 더 현명 할꺼니까 그래서  호텔에서 택시비 까지 한꺼번에 예약을 받은 것을 이제야 깨달았으니.
들개들만 어슬렁거리는 도시. 유난히 이곳은 들개들이 많다.  함부로 건들지 말기를  사나운 녀석들도 있으니까. 돌아다닌데 제법 쌀쌀하다 긴 소매 옷을 입었는데도 강에서 불어온 바람이  추위를 느끼게 한다.

칼라파테 에서 유명하다는 바비큐 요리를 예약하여 놓는다.
포도주와 맥주와 어울림 좋을 바비큐 요리를 맛 본 다는게. 예약한 순간부터 행복해 지는 것을. 고산병과 카메라 잃어버려서 마음고생 많이 한 것을 맛있는 바비큐 먹으면서 보상을 받고 싶었기에. 21:00 분에 예약을 했는데 도착하여보니 자리가 없다 무조건 기다리다한다. 처음엔. 30분 그렇지만 1시간 후에 자리에 앉는다.  정말 사람들 많다. 저 넓은 공간에 가득한 사람들.  예약을 하고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니까.

메뉴는 양고기. 소곱창. 스테이크 메인 요리를 다 시켜본다. 포도주도 160폐소[16.000원] 김재상 형. 신여사 이리 셋이서 포도주 한 병을 안주도 없이 해치워 버린다. 요리는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으니. 또 다시 30분 기다림에 나온 바베큐. 1시간 반 기다려서 맛본 요리 혓바닥 감촉이 아니라한다. 누린데 나고. 질기고. 짜기만 하고. 곱창은 냄새도 심하게 나고.  참 그런데 맛있게들 먹는다. 우리 일행들만 빼놓고서.  아깝다 비싸디 비싼 음식 값 인데 거금 400폐소  지불 할려니까.  그래도 또 다른 체험을 했으니까.

내일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맞이할 기대를 하면서 포근한 침대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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